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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TIL 6개인프로젝트 파이썬 윷놀이 만들기 Day-2 (3일 프로젝트)

 

 

코드를 해석하던 도중 self 와 __init__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할거같아서 이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조사하고있다.. 어제는 기본적인 틀을 이해할려고했구 오늘은 코드에 일일히 주석을 달아주고 내가 구현할 기능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두기위해 노력하는중 파이팅~~!!! ^^ 방금 주석을 다 달았는데 오후 5:55분이다 그만큼 방대한양이고 어제 분명 그 쓰임과 틀에대해 이해할려고 노력했는데 주석을 다 다니까 이제서야 전체적인 흐름의 이해가 간다. 어느부분을 고쳐줘야될지..슬슬 고민해봐야겠다..

 

출처: https://engineer-mole.tistory.com/190

 

[python] python의 self와 __init__의 이해

※ 일본의 한 포스팅을 번역한 글입니다. 오역 및 직역이 있을 수 있으며, 내용 오류는 댓글로 지적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Python의 클래스에 대한 이해 다른 언어와 동일하게 python에서도 클래스

engineer-mole.tistory.com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krdiamond77&logNo=221162126048

 

오늘은 진짜 하루종일 주석도 달고 정말 안좋은 코드를 950줄이나되는 그 소스들을 직접 주석을 다는 행위를 해봤다..나는 이걸 다 해석을하면 내가 이 미완성된 코드를 해결할수있다고생각해서 미친듯이 정독을해버렸다...근데 결국 권기현 튜터님과 상의를 해본결과.. 너무 하드코딩식으로 짜여진소스이며 보기 안좋은소스라고 지적해주셨다 또한 윷놀이를 파이썬으로 구현해내는 거 자체가 애초에 삼전 코테에서 내는 그런 문제들보다 난이도가 상위에있는데 지금 캠프 시작 초반이기도하고 이런난이도를 원하는게 아니라 시간 내에 (3일내에)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게 젤 중요하다고 하셨다~ 프로젝트를 기간내에 완성하는거 진짜 어려운일같다. 근데 나는 약간 좀 답답한면도있고 고지식해서그런지 내가 원하는 결과 안나오면 그건 별로라고 치부해버리고 그냥 될때까지 해볼려고하는거같다..근데 회사에서는 그런 건 고쳐야될 습관이라고 피드백주셨다.. 

권기현 튜터님께서 네이버 블로그에있는 그런 신용없는 글들을 보고 하면 너무 안좋은 로직이 많기 때문에 왠만하면 가져다 쓰지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로인해서 제가 어떻게 앞으로 좋지않는 코드들과 잘 짜여진코드에 대한 분별력이 생길꺼같았다. 내가 생각했던 그림의 방향은 내가 찾은 그 하드코딩된 소스로 윷놀이가 돌아가는걸 표현하고싶었기에 저는 이 코드를 이용해서 오늘 끝까지 도전해볼예정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황선애매니저님께 고민상담을 해봤었는데 매니저님께서 "진수님이 오늘 하신 그 주석 950줄 달았을때 어떤 느낌이셨어요?" 묻는데 많이 뜨끔했다... 난 사실 이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만들려고했던게 내가 생각했던그림이라서 내 생각에는 이 코드를 모두 인지하고 소스를 이해한다면 충분히 구현해낼수있겠다라는 생각을했었다. 그치만 그건 나의 오산이기도했고 이번에 가장 중요했던점은 구현하고싶었던부분은 명확했으나 그걸 완료하지못했고 그 결과에대해서 나중에는 개발자로써 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이기에 기간내에 구현해내는건 상당히 중요할것이라고생각이든다. 또 황선애 매니저님께서 말씀해주시길 "진수님의 그런 개발자로서의 도전정신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충분히 얻어가셨으니까 너무 좌절해서 보편적인 방향의 결과물들만 낼려고 생각하시지마시고 항상 그런 도전정신 자세 잃지마시지만 대신 시간내에 구현할수있도록 그런 부분을 타협할수있도록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몰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고 그만큼 몰입할수있는게 개발자에겐 굉장히 중요한 자세세에요"라고 조언을주셨다. 그말이 너무나도 감사했고 좋았다. 사실 말처럼 그게 쉽지 막상 도전해버리면 난 너무 몰입을해버려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어떻게든 만들어낼려고하는거같다. 그래서 약간 이상주의적 그런 사고방식이 자체적으로있어서 어떻게든 내가 원하는 부분은 현실적으로 만들기 부담스럽더라도 해내고싶어하는 그런 고집같은게 있는거같다.  매니저님께서 지도해주신대로 제출용으로 사전에 만들어놨던 프로젝트도 같이 포함해서 낼 생각이다. 버블게임 만들어놨던 기억이있어서 여튼 오늘도 마지막까지 달려봐야겠다... 오늘 저녁에는 이 좌표값을 일일이 set postion으로 고정을해놔서 그대로 움직일수있게끔 만들어놓거나 조작을 바꿔놓도록할것이다. 오늘 950줄가까이 주석을 모두 달았기때문에 그 내용을 토대로 바꿔볼생각이다...후...오늘 이걸 증명할 방법은 따로없어서 파일을 첨부할려고한다.. 오늘 12시까지는해보고 잘예정이다..화이팅!! 게임은 전에 만들어놨던 게임으로 제출할예정이다~ 세상이쁘신 황선애매니저님 짱짱!(ㅋㅋㅋ매니저님의 피드백 반영) ㅋㅋㅋ 권기현튜터님도 짱짱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나름 이젠 turtle에 대해서 어떻게 쓰이는지는 확실히 인지한거같다.. 그래도 내가 배웠던걸 토대로 로직을 다시 구현해서 완성시켜볼거같다...화이팅!!

 

새벽 3시까지해본결과.. 터틀 자체가 픽셀값이기때문에 일정한 상수로 두기에는 너무 많은 계산이 필요한거같구 구현하기 힘든거같다 그래서 범위로 바꿔서 결승선까지 아무런 이탈없이 도달하는게 최종목표다.

10조 김삼이일 팀장 김진수 윷놀이.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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