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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TIL11 UI 클론 코딩을 베이스로 백엔드 프로젝트 1일차

 

 

 

 

 

오늘은 깃허브 강의에 앞서 앞으로 어떻게 앞서 해왔던 ui클론코딩을 활용하여 앞으로의 db를 연결하여 서버로 돌려서 어떻게 백엔드 작업이 이뤄지는것에 대한 초기작업 즉 어떻게 진행할지에관하여 다뤘던거같습니다.

사실 개인프로젝트를 할떄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너무 막막했기에 다시금 이렇게 협업을 하면서 저는 마음의 안정감을 적어도 3번은 한거같습니다 ㅎㅎ 팀원의 수만큼 그리구 저는 사실 오늘 팀바꾸기라는 이벤트라면 이벤트겠고 조금은 슬픈 상황으로 다른 캠퍼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도있는 상황이었을지 모르지만 제가 조금 더 같이 해보고싶기도하고 제가 팀장으로써도 많이 부족하고 사실 태어나서 리더의 포지션에 제가 많은 경험도 없을 뿐더러 약간 존중이라는 덕목을 어찌보면 베이스로 가져갔었는데 후반에 팀바꾸기에앞서 많이 불안함을 표현했기에 팀원들이 그부분에대해서 달가워하지는않았던거같고 표현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진않았지만 그런 분위기를 다시는 조성하지 말아야겠다는 그런 마인드를 리마인드하게되는 계기였고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사실 뭐 다른 팀이 되었더라도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고 그것에 대해 평소에 약간 의리를 중요시 여기다보니까 좀 서운할수있었던 부분이 존재했을텐데 그런것들조차 모두 털어내고싶었고 조금 약간 쿨하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만들어보고싶었기떄문에 어제 좀 무리수를 던졌던점 리더로써 너무 멋도없었고 비록 그 뜻이 어떻게보면 오해를 불렀던 행동들인데 그런 부분을 말로써 풀어감으로써 서로에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게된거같고 존중에 의미에 다시 배웠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그런 어떤 개인적인특성에 조금 더 리스펙하게됐고 조금 더 이해할수있는 그런 계기가됐지않았나 협업에서 가장 중요했던 덕목중 하나를 실천했던거같아서 좋게 해결됐던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git 수업에서 git에 대한 더 많은 부분을 배웠던거같습니다. 직접 팀원들끼리 이것저것 활용은해봤지만 사실 아쉬움이 있을수밖에없는게 56명정도되는인원을 한 튜터님께서 다 부담해서 잡아주기엔 튜터님께서도 무리가 있지않았을까싶었습니다.

 

아무래도 현업에서 뛰고있으신 분이기에 그런 현업에서 가져야될 기본자세 즉 명칭에대한 기본숙지 혹은 그런 부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개발자간의 대화에있어서 그런 양질의 대화 혹은 사고방식을 가져야한다는건 조금 알아갔던 시간이 되지않았나싶습니다. 제가 광범위하게 물어보면 광범위한 대답이 돌아오게되었고 항상 모든 일에서 구체화의 중요성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일을 할때에는 구체적이고 준비가 많이 필요하고 그만큼 많은 숙지가 필요하다는걸 깨달았던 시간같았습니다. git을 처음 접하는 입장으로써 너무나도 어려웠던 부분이지만 우리가 결국엔 필드 즉 현업에서 가져야되는건 빠른이해와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조성할수있는 저의 communicate skill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가장 큰 단점이었고 그 부분을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많은 교정이 되는거같아서 그런 애티튜드 적인부분이나 멘탈리티를 가져갔던게 너무나 좋았던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저의 생각을 구체화해서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이해하기쉽게 전달하는 그런 method에 근접할수있도록 노력하고싶습니다.

오시영튜터님에게 많은것들을 배웠기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난뒤에 저희는 S.A(Starting Assignment) 작성을 통하여 어떻게 진행할지에대해서 많은 대화가 오갔고 그러기에 조금 시간이 많이 지체된것도있지만 그만큼 초기작업의 중요성을 저희는 누구보다도 인지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소요했습니다. 조금 더 구체화시켜보고싶었고 저희들의 지식 선에서 또 그리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 최대한 활용하고 무언가 저희 스스로 뿌듯하게 느낄수있도록 하는 결과물들을 얻기위해서 많은것들을 준비할려고했던거같습니다. 내일 피드백을 통하여 수정할 부분이 있을것같고 그런 어떤 침묵속의 혼란 후에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하게되고 어떻게보면 조금 더 지켜줄수있는부분이나 선을 지키면서 존중해줄수있는 그런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같습니다. respect for you all 감사합니다 아래는 S.A(Starting Assignment) 링크 작성했습니다.

링크: https://kidcozykim.tistory.com/45